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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불신의 사회, 타블로 학력 논쟁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회, 불신의 끝은 어디인가? 타블로란 청년이 가수인지,영화배우인지는 몰라도 그 사람이 어디 대학을 나왔는지 난 모른다. 그리고 알 필요도 없고 알고도 싶지 않다. 요즘 세상은 가짜가 많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누리꾼..
피랍사태 종료, 수면 위로 떠오른 논란들 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7-08-31 11:57 | 최종수정 2007-08-31 12:03 광고 알자지라, "몸값 등 피랍 관련 논란 본격화" [프레시안 이승선/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달 19일 납치된 23명 중 생존자 21명이 30일 모두 풀려나면서 피랍사태가 43일만에 마무리됐다. 하지만 그..
[사설] ‘후보는 반 미쳤고, 참모는 온 미쳤다’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27 03:33 광고 [서울신문]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두 대선 예비 후보간의 비방전이 날이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다.‘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이 구두선이 된 지 오래다. 오로지 사생결단의 결기만 번득인다. 그제 당 지도부와 ..
[시론]千金 같아야 할 대통령의 말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06-25 10:57 대통령의 직무는 취임식에서 헌법 준수 의무를 선서하는 순간 시작되며 이때부터 대통령의 사적 권리와 영역은 지극히 제한된다. 대통령의 사적 권리와 공적 영역에 대한 논의는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때..
[사설] 보기 민망한 汎與 인사들의 출마러시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6-19 18:49 광고 소위 범여권 인사들의 차기 대선출마 선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15명이 거론될 정도로 범여권 대선주자들은 난립 양상이다. 이 가운데 친노(親盧) 인사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열린우리당 이해찬 전 총리가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