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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 종합 본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 종합
한시대를 풍미한 사라져간 풍운아,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격동의 한국사회에 태어나 바보처럼 외골수로 살아온 사나이! 그 노무현이 그의 고향 봉하마을 뒷산 부흥이 바위에서 투신자살로 이 세상을 마감했다. 도덕정치로 일관하던 그가 퇴임후 주변 인물들의 비리의혹에 검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한 인간으로 무척이나 고민하다가 초강수를 선택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이 비리에 연루되어 퇴임후에 사법처리 대상이 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점은 우리 정치사의 수치이며 후진정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인간이 돈에 욕심이 누가 없겠느냐마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금력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돈과 권력은 자석의 원리처럼 서로 끌어 당기고 붙으면 떨어질 수가 없다. 자본주의 사회의 나쁜 속성이라고 하지만 재물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이러한 사회에서 초연하기에는 인간으로 누구나 감당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현정부는 국민들의 분노를 귀기울여 들어야 할것이며 그렇다고 재야세력과 야당에서는 막무가네식을 폭력투쟁으로 정권을 위협하는 행위도 자제해야 할 것이다. 권력을 잡고 싶은자들은 어떠한 방법이던지 강구하려 할 것이다. 애도물결속에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촟불집회를 다시 선동하여 현정부의 도덕적인 문제점을 부각하여 대정부 투쟁이 일어나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능한 사람들의 명분없는 정권탈취는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되지 않은 정권,부도덕한 정권,국민들을 고통속에 살도록 만든 정권,부패와 무능의 극치를 달리던 정권,이념과 갈등을 증폭시켜 국력만 낭비하던 정권,이러한 정권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정권이다는 점이다.
그 역사적 사례로 조선시대 인조반정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무능한 인조는자신의 장남인 소현세자가 청에 의탁하여 자신을 몰아내려 한다는 의구심에 소현세자를 독살시키고 세자비 강씨를 사사시킴은 물론 세손들도 모두 제주도로 귀양보내 죽게 만들었다. 반정주도세력들이 주도하던 정권은 청의 침공을 유발하게 되고 온 나라는 청나라군대에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결국에는 남한산성에서 웅거하다가 삼전도에서 치욕의 항복을 하게 되었다.
만약 인조가 대국적인 안목에서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뉘우치고 소현세자로 하여금 보위를 잇게 하였다면 조선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소위 말하던 오랑케인 만주족의 청나라가 중원을 차지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아담 샬'을 통해 서양문물의 우수성을 확인한 소현세자가 보위에 올랐다면 군심 모두 공허한 명분론에 휩싸여 국가의 쇠망을 자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조와 서인 세력은 오랑케에서 중원의 주인공이 된 청나라의 사례를 본받을 생각은 커녕 그들을 무시하며 헛된 명분론에 집착하여 국력을 소진하는 길로 나아갔다. 효종 때 나온 북벌론은 명분에 얽메인 조선의 사대부들의 허위의식이 극명하게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이다.'인조'란 시호는 어리석고 잔인하며 숙부인 군주를 내쫒고 아들과 며느리,손자를 잇달아 죽인 비정한 군주의 시호이다.
훗날 역사는 노무현을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다!
[사설]이명박 정권, 분노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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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서울의 덕수궁 대한문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의 분향소에는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추모객 상당수의 심중에는 전직 대통령을 자살로 내몬 강퍅한 사회에 대한 분노가 녹아 있다고 본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는 법치와 정의의 구현이라기보다 ‘정치 검찰’의 실상을 드러냈을 뿐이라는 비판을 샀다. 어제 대한문 앞에서 추모하던 40대 여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행렬을 가리키며 “감동적이라기보다 무섭고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마음속엔 울분 이상의 무엇이 이글거리는데 우리는 뭘 하고 있었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고도 했다. 고인은 유서에서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뙤약볕 아래서 몇 시간이고 차례를 기다리는 추모 행렬에서 “고통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던 고인의 절망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가짐이 헤아려진다.
이 거대한 애도의 물결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우리는 고인의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집권세력은 정권 책임론이 고개를 드는 이유를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의 애도에는 독선과 오만으로 일방 독주한 이명박 정권의 국정운영에 대한 저항의 성격이 담겨 있지 않은가. 이 정권은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앞선 정권들의 모든 업적과 가치는 물론 민주주의마저 송두리째 묻어버리려 했다. 생존권을 외치던 서민들은 경찰의 군홧발에 짓밟혔고, 재갈물린 친여 언론은 정권 칭송으로 입에 침이 말랐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정권의 들러리로 전락한 지 오래고, 심지어 사법부마저 권력의 눈치를 살피는 지경에 이르렀다. 중산층과 서민들은 불과 1년여 만에 더는 피할 수 없는 벼랑끝으로 내몰렸다. 정권은 독재를 향해 역주행하고 있다.
이 정권은 깊은 애도 속에 숨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유족들을 설득해 국민장을 치르기로 했다고 해서 할 바를 다했다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이를 위해선 부자들만을 바라보는 외눈박이식 국정운영부터 대전환해야 한다. 그들의 가슴속에 진정으로 중산층과 서민들을 끌어안아야 한다. 추모 행렬의 숫자나 헤아리며 다수의 생각을 운운할 처지가 아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기 시작한 임채진 검찰총장 사퇴론은 뭘 의미하는가. 이러한 흐름은 언제든지 현 정권의 책임론으로 불붙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막은 채 오불관언으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정권의 몫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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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여사 떼어놓고‥"영철아 어디가나?"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제 새벽 산에 오르기 전에 따라서려는 권양숙 여사를 따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또 산에 오르기 전에는 마을 ... MBC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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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달랐던 '마지막 일주일'…"병색이 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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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의 시작과 끝, '봉하마을'‥다시 봉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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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 작성 후 수정 '고심 흔적'…조작의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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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밤 친구와 통닭 먹으며 “너무 답답”
- 50년 지기가 말하는 결행전 행적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 직전 수일간은 지인들의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 것은 물론 거의 식사도 하지... 국민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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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탄핵… 세상 떠나는 길도 노 전 대통령과 함께 해온 촛불
- 2002년 여중생 추모집회로 첫 인연2004년 시민 75만명이 탄핵 막아2009년 조문객들이 마지막길 밝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 한겨레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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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영면하소서"…전국 추모물결
- 전국 각지 분향소 조문객 '북적'수십만 누리꾼 포털서 애도의 글美오바마 대통령ㆍ英엘리자베스 여왕 애도 표명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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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 조문객 20만명 넘어
-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봉하마을에는 전국에서 조문객들이 몰려들면서 24일 하룻동안 20만명 이상이 조문할 것으로...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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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호씨 말없이 눈물… 정연씨 “안돼…” 목놓아
-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들의 마음은 찢어졌다. 서거 하루가 지난 24일에도 유가족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만 ... 국민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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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무리한 수사’ 책임론 확산에 위기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가 검찰의 무리한 수사 때문이라는 책임론이 급격하게 번지면서 검찰이 위기를 맞고 있다. 임채진 ... 국민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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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봉하 조문' 가닥 배경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한.EU 공동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모습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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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장, 어떻게 치러지나
- [관공서, 장례당일 조기 게양·법정 장의기간은 7일 이내] -유족 제안에 따라 총리 외 공동장의위원장 -소요 예산은 예비비로 先집행후... 머니투데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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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경호관 "손쓸 경황이 없었다"
- "일반인이 지나가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이미 낭떠러지로 몸을 던지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함께 등반한 경호관의 시선이 ... 뉴시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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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스스로 투신" 잠정 결론
-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수사하고 있는 경남지방경찰청은 24일 "노 전 대통령은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서거한 것... 연합뉴스 2009-05-24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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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세력에 맞서 ‘바보’처럼 외길… 폭풍 같은 삶
- 盧 前 대통령 영욕의 63년 세월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빈농의 아들, 상고 졸업, 인권변호사, 정치입문, 5공 청문회 스타, ... 세계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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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과의 모진 악연, 28년
- 노 전 대통령은 유독 검찰과 질긴 악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1981년부터 시작된 그 악연은 28년 동안 마지막까지 그를 괴롭혔... MBC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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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된 동반자, 권양숙 여사
- 36년간 희로애락을 같이 한 권양숙 여사의 충격은 그만큼 크고 오래갈 겁니다.미안해하지 말라는 한 마디가 남편의 마지막 위로가 ... MBC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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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정치 향해…노 전 대통령 '미완의 도전'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 또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우며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습니... SBS TV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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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치'가 남긴 것은…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생 화두는 '지역주의 타파'였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참여정부의 출범을 가능케 한 출발점도 '경제'가 ... 머니투데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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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관계에 남긴 유산
- "북핵해결후 다자안보체제 구축 일관 노력"= 집권시절 `평화.번영'의 대북정책을 내세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한반도 평화...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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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에 몸 던진 ‘바보 노무현’
- 빈농의 아들. 독학으로 사법고시 합격. 최루탄 연기 속 인권 운동가. 굴곡으로 점철된 국회의원 생활. 제16대 대통령 당선. 퇴임 1년... 쿠키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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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언론들과 질긴 악연…취재선진화 강행 갈등도
- ㆍ노무현과 언론‘정치인 노무현’은 언론과의 관계에서 이단아를 자처했다. 언론권력과 타협하기보다 끝까지 무릎 꿇지 않는 전사(... 경향신문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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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가자는 거지요”… 악연으로 끝난 검찰개혁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를 갖고 40여명의 검사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경향신문 자... 경향신문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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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前대통령, 80년대부터 검찰 '요주의 인물'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4월30일 이곳으로 소환돼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김영삼 총재가 검사장실에 당도하자 나는 당시... 세계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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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힐 줄 모르는 소신에 ‘줄타기 같은 삶’
- 파란만장했던 일대기빈농의 아들. 독학으로 사법고시 합격. 최루탄 연기 속 인권운동가. 굴곡으로 점철된 국회의원 생활. 제16대 대통... 국민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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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 퇴임후 1년 3개월, 행복은 잠시…
-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8년 2월25일 퇴임 첫날 고향 봉하마을로 내려와 “이야, 기분좋다”고 외쳤다. 사상 처음으로 귀향한 대통령인 ... 세계일보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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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들과 인연
- 굴곡의 우리 정치사를 관통한 삶을 살다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기보다 앞서 정권을 잡았던 전직 대통령들과도 정치적 동지이거나 ...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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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퇴임 후 1년 반, 순탄치 않았던 '낙향'
- 노 전 대통령은 퇴임한 이후 줄곧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 머물러 왔습니다. 직접 농사일에 나서는 등 다른 전직 대통령과는 사뭇 다른... SBS TV 2009-05-23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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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관식 오늘 새벽 1시 반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오늘 새벽 1시 반쯤 진행될 예정입니다.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입관식은 가족들과 노 전 대통령과 ... YTN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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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관식 25일 새벽...권 여사 참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25일 새벽 진행된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25일 새벽 1시30분 입관... 아시아경제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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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관식 앞두고 염 시작
- 노무현 전 대통령측 관계자는 25일 오전 1시29분 노 전 대통령 시신에 대한 염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준형기자 jun@newsis.com 뉴시스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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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전대통령 국민장 거행..봉하마을 안장
- 李대통령 봉하마을 직접조문 가닥, 7일장 거행 유력 전국 애도 물결 속 정치일정 속속 중단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 연합뉴스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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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마을에 안장…장의 절차, 어떻게 치러지나
- 국민장으로 거행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 절차는, 고향인 김해에서 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빈소에서 영결식장, 그리고 장... SBS TV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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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수립 후 '13번째 국민장'…어떤 의미 갖나?
-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3번째 치러지는 국민장입니다. 국민장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는지 유영... SBS TV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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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역사박물관에 분향소
- 서울역 앞 광장과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지역 2곳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는 분향소가 공식 설치된다. 노... 연합뉴스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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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리 "덕수궁 분향소 보행여건 개선"
- 한승수 총리는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가 설치된 덕수궁 대한문 부근의 보행 여건을 개선할 것을 행정안전부에 지시했다고 총리...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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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측 "더 많은 국민 참여 위해 국민장 결정"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거행된다. 정부측 한승수 국무총리와 노 전 대통령측 한명숙 전 총리가 공동장례위원장에 선... 오마이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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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두번째 국민장…공동위원장은 '혼선'
- 이해찬·한명숙 동의 못얻어…장지·장의기간 등 결정 못해=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엄수된다. 하지만 공동장의위원장... 노컷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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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식 분향소' 설치…"최대한 지원" 지시
- 정부는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국민이 함께 애도할 수... SBS TV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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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국민장
-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는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국민장(國民葬)'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장이 7일장으로...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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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는 어디로 정해질까
- '봉하마을 선영'이나 '사저 뒤 봉화산' 검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國民葬)으로 확정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장지가 ...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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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대통령 첫 화장
- 노무현 전 대통령은 화장 방식으로 장례가 치러지는 첫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하와이에서 운명한 이승만 대통령의 유해는 미 공... 연합뉴스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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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도하는 시민들
[포토] 봉하마을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
[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 '盧 전 대통령 서거' 부산대 병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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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과 변화 > 생각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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