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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여름 21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비온뒤 개인 새벽 하늘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작된 장마는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도 어느듯 다 지나가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리는 빗줄기는 호국영령들의 눈물처럼 하염없이 쏟아지고 있다. 그들은 이름도 모르는 들판과 산꼴짜기..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7. 1. 03:24
우면산의 여름 14 : 6월, 호국보훈을 생각하며...9
우면산의 여름 14 : 6월, 호국보훈을 생각하며...9 조선의 눈물 마지막 장... 18. 약소국의 운명 이미 고인이된 사람들이지만 강대국의 몇 몇 인물들에 의해서 한나라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었다는 것은 강대국이 아닌 약소국이기 때문이며 힘이 없슴이며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긋는 한 줄의 선..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6. 14.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