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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해의 멸망 (5)
향기마을
한국의 역사 221 : 발해의 역사 24 (발해의 멸망 2)
한국의 역사 221 : 발해의 역사 24 (발해의 멸망 2) 거란 태조의 군사 참모로서 나중에 동란국의 우차상에 오른 야울우지는 발해 내부의 이심(離心) 때문에 거란은 그 틈을 이용하여 싸우지 않고 이겼다고 하였다. 한편 후술하듯이 거란이 총공세를 펼치기 전인 925년 9월과 12월 사이 발해의 지배층은 세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4. 23. 04:20
한국의 역사 220 : 발해의 역사 23 (발해의 멸망 1)
한국의 역사 220 : 발해의 역사 23 (발해의 멸망 1) 제15대 대인선 (마지막 왕) 대인선(大諲譔, ? ~ ?, 재위: 906년 ~ 926년)은 발해의 제15대 왕이자 마지막 왕이다. 제13대 왕 대현석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했다고 알려졌지만, 김육불이 그의 저서 《발해국지장편》에서 대위해가 발해 제14대 왕이었으므로 대..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4. 22. 09:11
한국의 역사 219 : 발해의 역사 22(거란의 요동 진출 )
한국의 역사 219 : 발해의 역사 22 (거란의 요동 진출) 거란의 요동 진출 9세기 중반까지 해동성국을 구가하던 발해가 10세기초에 발흥한 거란의 공세에 별다른 저항없이 일격에 무너졌던 것은 발해사에서 큰 의문거리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발해 멸망기의 대외관계나 멸망 원인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4. 21. 10:53
한국의 역사 200 : 발해의 역사 3 (개요 3)
한국의 역사 200 : 발해의 역사 3 (개요 3) 정치 발해는 내부적으로 황제국을 지향하였다. 중앙의 정치조직은 3성(三省)과 6부(六部)를 근간으로 편성하였다. 정당성의 장관인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하였고, 그 아래에 있는 좌사정이 충·인·의 3부를, 우사정이 지·예·신 3부를 각각 나누어 관할하는 이..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4. 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