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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새벽의 우면산 등산길 5 범바위 모습 범의 형상을 한 바위를 보고 범바위 약수터로 명칭을 붙인 듯 하다. 무너질 듯 세워져 있는 바위들이 천년 세월을 묵묵하게 버티고 서 있으며 약수터를 찿아오는 사람들에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청살모,다람쥐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접근이 어렵다. 우..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9. 2. 17. 17:42
새벽의 우면산 등산길 4 외등켜진 계단식 등산로 남부순환도로 건널목을 지나면 바로 올라가는 계단길, 우측편에 약간 경사진 길, 방배역 방향에서 올라가는 등산로 세 방향중에서 방배역 방향의 길에만 등산로에 가로등이 켜져 있다. 중간의 편탄한 등산로에 들어서면 어둠에 싸인 오솔길은 두려움..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9. 2. 15. 21:57
새벽의 우면산 등산길 1 6시. 알람소리에 잠을 깨어 일어나다. 새벽등산을 시작한지 1년, 이제는 습관이 되기 시작하는 것 같지만 더 누워서 잠을 자고 싶은 마음은 꿀떡 같은 마음이다. 세수를 하고 등산복을 입으면서 DMB를 켜고 YTN 뉴스를 틀고 커피 한 잔을 타서 마시면서 오늘의 일정을 살펴보면서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9. 2. 13.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