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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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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의 가을 36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6 우면산의 가을 36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6 무기 개발·관리의 선진화 “리베이트만 없애도 탱크 같은 무기 도입 비용의 20%를 줄일 수 있다.”(2009년 7월 정부 예산안 보고 자리) “무기 구입과 조달, 병무 업무는 근원적으로 비리가 생길 틈이 있다. 획기적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
우면산의 가을 35 : 제5전장 사이버 전쟁 대처능력 우면산의 가을 35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5 제5전장 사이버 전쟁 대처 능력 육·해·공·우주 이어… 지구촌 ‘총성없는 전쟁’ 막 오르다 세계각국 앞다퉈 전력증강 ‘올인’기간시설 공격 강력한 무기 부상 “피해 규모 核위력에 버금갈 것” ‘노트북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
우면산의 가을 34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4 우면산의 가을 34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4 군 개혁 육·해·공 합동성 강화·지휘체계 통합해야 强軍 육성 국가안보의 초석인 군이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개혁 307계획’을 둘러싼 논란으로 국민이 불안해할 지경이다. 우리 군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이..
우면산의 가을 33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3 우면산의 가을 33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3 강군육성의 요람, 논산훈련소 하늘 찌를 듯한 사기…나를 버리고 필승의 전사로 새로 나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우린 더 강해져야 합니다.” 지난 20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 각개전..
우면산의 가을 32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2 우면산의 가을 32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2 불탄 집도 포탄 구멍도 고스란히…돌아온 주민들 불면증·불안 호소 “두차례 연평해전 겪고도 무방비…이런 軍 어딨나” 무능력에 격분 “잠시 충격… 이젠 뇌리에서 사라져”…‘국민 안보 불감증’ 개탄 한목소리 포격 사건이 발생..
우면산의 가을 31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 우면산의 가을 31: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 자고나면 WMD 개발… 틈만나면 침투훈련… 북한 군사력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국방백서 등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면 북한이 1970년대부터 끊임없이 군사력 증강에 매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대 미사일 개발을 시작해 90년..
우면산의 가을 17 : 군, 이대로는 안된다.5 우면산의 가을 17 : 군, 이대로는 안된다. 5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大韓民國國軍,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은 1948년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군대로, 육군·해군(해병대는 해군 예하)·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권 지휘, 통수권 창설될 당시 국군의 모든 지휘권은 미군에 있었으나 1992년 지상군 ..
우면산의 가을 14 : 군, 이대로는 안된다. 2 우면산의 가을 14 : 군, 이대로는 안된다. 2 우리마을 마트 군에 대한 논란과 비판 군복무 기간 동안의 학업 중단 논란 현행 군복무는 전역 후 어떠한 보상이 없다. 헌법 제33조에서 정하고 있는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