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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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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의 가을 44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4 우면산의 가을 44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4 병역근무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종 NSC 위원 8명중 3명이 군대 안가… 지도층 ‘병역불감’ 심각 고대 로마 공화정의 귀족들은 전쟁에 자진해 참여했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공격으로 16년간 이어진 제2차 포에니 전쟁 기간에 귀..
우면산의 가을 43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3 우면산의 가을 43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3 비전투손실 현실태 “꽃다운 청춘 애석한 죽음 이제 그만”… 병영문화 대혁신 올인 6·25전쟁은 1950년 6월부터 3년1개월간 계속됐다. 당시 우리 군 사망자는 22만7000여명에 달했다. 이후 1999년과 2002년의 1·2차 연평해전, 2009년 대청해전,..
우면산의 가을 42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2 우면산의 가을 42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2 군의 안보관, 항재전장의 정신력 현주소 올바른 대적관 갖춘 ‘전투형 군인’ 양성 위해 체험형 교육 강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말 취임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휘관 중심의 정신교육을 강화해 전투 의지가 충만하고 기강..
우면산의 가을 41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1 우면산의 가을 41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1 진정한 보훈없이 안보도 없다 목숨 걸고 나라 지켰는데 푸대접·무관심… 노병은 서럽다 #1. 강화도 군청 인근 4층 건물에 있는 ‘6·25 참전 강화 청소년유격동지회’ 사무실을 지키는 사람은 고기병(75) 회장과 고기춘(78) 사무총장 단 ..
우면산의 가을 40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0 우면산의 가을 40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0 군수지원체제의 문제점 F15K, 부품 모자라 '비행 열외'… K계열 전차, 정비창서 '수리열외' “원활하지 못한 군수지원은 전쟁에서 작전수행을 어렵게 만들며, 패배의 원인이 된다.”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더글러스 맥..
우면산의 가을 39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9 우면산의 가을 39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9 국제군사외교 활성화 中·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레바논 등 14개국에 1451명 파병 일각 “체계적 군사외교 모색을” #1. 지난 6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싱가포르에서 주최한 제10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석상..
우면산의 가을 38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8 우면산의 가을 38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8 한반도 주변 군사력 中 세계 첫 대함탄도탄 눈앞 러 佛·伊서 첨단무기 도입 日 정보·감시정찰 능력 강화 우리는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계기로 국가방위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미래의 불확실한 위협’ 대..
우면산의 가을 37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7 우면산의 가을 37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7 한반도 신냉전 美와 찰떡공조… 中과 서로 견제… 한반도에 신냉전기류 한국 안보의 가장 큰 변수이자 안보외교 정책의 핵심 사안이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나 미·일·중·러의 주변 4강 외교, 남북관계 정책 등이 한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