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유령이 싸우고 있다...

"방송·통신의 유령이 싸우고 있다"

전자신문 | 기사입력 2007-07-26 10:41

“우리나라는 방송도 사라지고 통신도 사라졌는데 방송과 통신의 유령이 싸우고 있다.”-네트워크 망도 융합되고 있고 이미 세상에는 통신도 방송도 없어지고 모든 것이 융합됐다며.   　서정욱 한국무역협회 전자무역추진위원장   “특정 국가에 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단절한다는 현 정부의 외교 노선은 우스꽝스럽다.”-유튜브와 CNN이 공동 주관한 대선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이란 등과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배럭 오바마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기술개발·제품생산을 넘어 마케팅까지 성공해야 한다.”-중소기업은 T(기술), P(제품생산), M(마케팅) 단계를 통해 성장한다며 하반기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허   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IT는 시대적인 흐름이 아니라 경제적인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차세대 IT 시스템은 경제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김근 레드햇코리아 사장   “UMPC가 컨버전스되면 시장 규모는 1억원대를 웃돌 것이다.”-기술 진화로 휴대폰·PMP·PDA·UMPC 등이 융합된 다양한 형태의 UMPC가 탄생하게 되면 시장 규모는 1억원대를 훨씬 넘어설 것이라며. 김영기 라온디지털 사장 “여름 휴가, 글쎄요.”-한여름 성수기가 지나도 건설·조달용 시스템에어컨 마케팅과 공급을 준비하느라 여름 휴가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김의탁 삼성전자 DA사업운영그룹 상무   “오랜 파트너로서 긴 여정을 떠날 것이다.”-캐릭터업체 부즈와 ‘캐니멀’로 공동 캐릭터사업을 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성공에 대한 결의와 확신을 밝히면서.　오현창 MBC글로벌 사업본부장 관련기사 ㆍ[talk & talk]"고객 변화 못 따라가면 도태" ㆍ[talk & talk]"IT의 궁극적 목표는 평화로운 삶" ㆍ[talk & talk]"미리 미리 씨 뿌린 덕에 승승장구" ㆍ[talk & talk]"기술력과 기술 파는 능력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