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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강남의 봄 12 : 6월, 호국보훈의 달
강남의 봄 12 : 6월, 호국보훈의 달 서울 성벽 돌틈사이에 핀 잡초, 영령들의 혼령인가? 가정의 달 5월도 어느새 바람처럼 지나갔다. 어린이 날, 어버이날, 석가탄일, 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등 우리들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삶의 흔적들을 일깨우게 만들고 고마움을 느끼게 만든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3. 6. 2. 22:21
우면산의 여름 4 : 빛바랜 보훈 정책, 무너지는 국가안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호국보훈의 달 6월도 어느듯 마지막 주를 지나고 있다. 오늘은 6·25 전쟁 62주년이 되는 날이다. 호국보훈의 달이라지만 매년 행사에 그치고 실질적인 호국보훈 정책은 빛바랜 보훈청 건물처럼 부실하기 짝이없다. 6.25 전상자 보훈 금액이 20만원도 안되는 보훈정책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권력형 비리 금액 일부만 할애하더라도 그들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누가 이런 나라에 유사시 목숨을 내던지고 나설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국가 정책에서 보훈 정책은 항상 뒷전이다.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들에 대한 보훈 및 예우, 친일 청산 및 후손들에 대한 청산작업 미흡, 납북자에 대한 송환 노력 부실, 한국..
시대의 흐름과 변화/미래사회
2012. 6. 25.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