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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시애의 난 (5)
향기마을
한국의 역사 905 : 조선은 어떤 사회였는가? 10
한국의 역사 905 : 조선은 어떤 사회였는가? 10 3. 끊임없이 이어진 역모와 반역 조선의 대표적인 반역, 반정을 살펴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1차 왕자의 난(1392년) 태조 재임 시절 1차 왕자의 난은 1392년 8월 왕위계승권을 둘러싼 왕자들 간의 싸움으로 '방석의 난', '정도전의 난', '무인정사의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3. 4. 20. 03:32
한국의 역사 526 : 조선의 역사 68 (세조실록 12)
한국의 역사 526 : 조선의 역사 68 (세조실록 12) 제7대 세조실록(1417~1468년, 재위 1455년 윤6월 ~ 1468년 9월, 13년 3개월) 아래는 귀성군 제거 사건에 대한 이덕일씨의 글을 참고로 싣는다. 귀성군(구성군) 제거 사건 현실에 참여해 활동하는 것 못지않게 때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 때가 아닌..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2. 3. 16. 08:00
한국의 역사 525 : 조선의 역사 67 (세조실록 11)
한국의 역사 525 : 조선의 역사 67 (세조실록 11) 제7대 세조실록(1417~1468년, 재위 1455년 윤6월 ~ 1468년 9월, 13년 3개월) 아래는 이시애의 난 평정을 통해 세조가 공신집단의 견제를 위해 세력을 키우는데, 그 사람들은 당시 이시애의 난 평정을 통해 공신으로 조정에 진출한 신진세력인 귀성군,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2. 3. 15. 05:30
한국의 역사 523 : 조선의 역사 65 (세조실록 9)
한국의 역사 523 : 조선의 역사 65 (세조실록 9) 제7대 세조실록(1417~1468년, 재위 1455년 윤6월 ~ 1468년 9월, 13년 3개월) 4. 세조의 무단 강권 정치를 수행한 사람들(계속) 수양의 '장량' 한명회(1415~1487년) 권람이 수양의 조장 역활을 했다면 한명회는 '장량' 격이었다. 말하자면 수양을 보좌한 최고..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2. 3. 13.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