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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가을 30 : 갈등과 탐욕의 세월 새벽길 가로등과 달 가을의 막바지이며 겨울의 문턱인 11월을 맞았다. 벌써 한 해도 마지막을 향해 소리없이 달리고 있다. 새벽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가로수 나무마다 낙엽이 지천으로 떨어져 있고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낙엽 쓸..
시대의 흐름과 변화/우리들의 슬픔
2011. 11. 2.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