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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녀사냥 (3)
향기마을
우면산의 겨울 1 : 꼼수와 유언비어, 괴담, 마녀사냥이 판치는 사회 밝아오는 아침 하늘 11월도 소리없이 지나갔다. 세월이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고 했던가? 10대, 20대는 빨리 커서 지옥같은 학생신분을 벗어나 시험에 시달리지 않고 어른들처럼 자유스럽게 술마시고 담..
시대의 흐름과 변화/우리들의 슬픔
2011. 12. 6. 01:44
불신의 사회, 타블로 학력 논쟁
불신의 사회, 타블로 학력 논쟁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회, 불신의 끝은 어디인가? 타블로란 청년이 가수인지,영화배우인지는 몰라도 그 사람이 어디 대학을 나왔는지 난 모른다. 그리고 알 필요도 없고 알고도 싶지 않다. 요즘 세상은 가짜가 많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누리꾼..
시대의 흐름과 변화/우리들의 슬픔
2010. 10. 12.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