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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업체 실적, 공정위 공시자료 분석 결과 본문
국기사랑 행사, 삼성동,6월 '리틀 엔젤스 공연'
다단계 업체 실적, 공정위 공시자료 분석 결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06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다단계 업체의 실적을 공시하여 왔다. 금년 2009년도 국내 다단계 업체 공시자료를 발표하였다. 아래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단계 업체는 작년에 비해 다소 매출이 신장되었으나 공정위 공시자료를 보면 다단계 업체의 구조적인 병폐는 아직 여전히 남아 있으며 아직도 자신의 업체가 영원히 롱~런 할 것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위 사업자들이 벌고 있는 수입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이미 상위 사업자들은 안정권에 진입하여 수입을 벌고 있으나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은 혼탁해진 다단계 시장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한 두번 다단계 회사에 끌려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인이라면 대부분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그들이 주력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군들을 보면 대부분 시중에 없는 고가의 기능성, 천연산, 원산지 생산품으로 소득이 다소 좀 늘어났다는 한국 사람들이 이제는 웰빙시대에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게 사람인지라 건강에 좋다면 노숙자던, 건강이 좋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그 효과와 효능이 검정되지 않은 채로 과대포장되어 마술을 부리듯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점이며, 실제는 기능이 다소 있을지 몰라도 대도시의 나쁜 공기와 물을 마시며 매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또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가의 건강식품을 먹기는 커녕 하루 세끼도 떼우기 힘든 어려운 상황인지라 건강식품을 사 먹을 여력이 없다는 점이다.
많은 신규사업자들이 교묘하게 만들어 놓은 보상플랜을 보고 환상에 젖어 승급과 수당을 받기 위해 PV가가 높은 상품을 구입하여 주변에 전파하려 하나 1.5~2조원대의 건강식품 시장에 일반 제약회사까지 가세하여 수 많은 건강제품 판매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그들의 사업추진이 어려운 이유는 시장이 좁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과 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에 속아 피해를 당하여 대부분 거절하기 때문이며, 비타민,겔,정수기,속옷,화장품,쥬스,신발,자석요,보석,가전제품,침구류 등으로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나 이러한 제품이 누구나 사용하고 지속적인 반복 재구매가 발생되지 않는 제품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수익성이 떨어지자 외국계 회사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으며 더욱 어려운 것은 좀 처럼 되살아 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외 경기상황이 좀 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업체들의 지난 4년간 실적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 각 업체별 실적 종합(2005/2006/2007/2008년) 증가 감소 정체(전년도 대비)
구 분 총매출(억) 회원수(만)
총후원수당(억) 당기순이익(억)
암웨이 6748/6557/6633/6875 74/78/73/73.2 1988/2201/2199/2300 151/275/269/293
허벌라이프 580/645/743/970 5.3/4.5/5.38/5.9 180/230/249/335 -89/ 75/76/-69
하이리빙 1892/1658/1352/1209 27.4/24.4/23.9/21.3 617/563/462/417 34/ 28/5/8.8
엘트웰 878/806/690/626 16.5/11.7/12.1/12.4 266/197/157/131 -79/-22/54/-167
아이쓰리? 574/479/451/723 3.7/5.5/5.3/6.9 199/164/152/231 18/-17/12/48
웰빙테크 186/146/303/287 0.75/0.7/1.25/1.1 62/49/101/95 5.5/-3.3/18/8
포에버.K 20/23.7/22.8/26 0.27/0.29/0.56/0.46 7/8 /7.3/9 0.55/0.89/0.6/0.32
엔알씨 1345/1689/990/1751 55.4/81.6/85/61.2 346/438 /432/476 2.45/15/28/9.3
D-CCM 241/349/320/938 17.6/ 9.2 /20.8/24.1 191/251/263 /181 1.21/-1.5/-0.5/0.1
씨엔컴 10/18/504/781 4/6.8/1.2/2.1 8.9/5.44/49.14/84 -5.2/3.85/3.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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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석
현재 법에서 규정한 직접판매공제조합 및 특수판매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 중 대표적인 회사만 분석하였다. 그중 물류를 주력으로 진행하는 회사 중 '암웨이, 허벌라이프, 포에버 코리아' 등 3개 외국계 회사와, 토종 회사로는 물류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 중 '하이리빙, 엘트웰, 아이쓰리샆, 웰빙 테크' 등 4개 회사, 통신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는 '엔알커뮤니케이션(선불요금), D(디지털)-CCM(LGT후불요금), 씨엔커뮤니케이션(별정 및 3개통신사,결합상품 모두 취급)' 등 3개 회사를 대표적으로 선정하여 2005-2006-2007-2008년 최근 4년동안 총매출,총회원수,총후원수당,당기순이익에 대해 전년도 대비 증감을 표시했다.
2008년도 실적을 보면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회사로는 암웨이,하이리빙, 아이쓰리샾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그중에서도 허벌라이프와 아이쓰리샾이 선전하였다. 그러나 암웨이는 매출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회원수당이 대폭 감소되었고 당기순이익은 작년수준보다 증가하였다. 이는 회원에게 줄 수당을 당기순이익을 채우는데 돌렸고 미국의 본사로 일정한 수익금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어려움 때문이리라고 생각된다. 회원보다 회사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인 외국게회사의 특성때문이리라!
또 허벌라이프는 매출과 회원수당,회원수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이 급격하게 줄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나 그 이유는 그 회사만이 알 것이다. 정상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할때 매출이 늘었는데 당기순이익이 100억 이상 줄었다는 것은 정상적인 운영이 아니라는 반증일 것이다.
그리고 재산다툼으로 소문이 났던 하이리빙이 매년 급속하게 매출과 회원수,수당이 줄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챙기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회사 오너와 상위사업자들이 수익을 독식하고 있다는 것이며 정점에서 내리막길을 급속하게 내려가고 있다는 증거로 장래가 우려된다.
한편 엘트웰은 회원수만 늘었을 뿐 매출,회원수당이 줄고 당기순이익이 대폭줄어 심히 우려된다.
웰빙테크는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바, 이 상태로는 회사가 별도로 숨겨논 재원이 없는 한 지속적인 운영유지가 어려울 전망이다.
포에버코리아도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알로에라는 단일 품목으로 만든 건강식품과 화장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알로에가 좋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으나 알로에는 고객층이 제한적이며 고가품으로 일반대중에게는 거리가 먼 상품으로 기존의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통신상품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 중 엔알커뮤니케이션이 2006년에 정수기,화장품,건강식품을 도입하여 보상플랜을 바꾸면서 사업자들에게 베팅을 치도록 유도한바, 그해 매출이 1700억 가까이 상승하였으나 극한점에서, 2007년도 매출은 최초에 990억으로 반토막 금액으로 공시되었으나 나중에는 1700억 가까운 금액으로 조정되었는데 그 이유는 알 수가 없다. 회원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고 당기순이익도 심각하게 하향곡선을 보이고 있다. 선불진입조건개선,후불과 차별화된 혜택,통신상품의 다양화 등 별도의 다른 방도를 강구하지 않는 한 과거 다이너스티처럼 물류로 전환하면 몰라도 현재의 매출선에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씨씨엠과 씨엔커뮤니케이션은 선전하고 있는 바, 씨씨엠은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회원수도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이 수 년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다가 조금 회복한 상태이며 그대신 회원수당이 80억 이상 줄었다는 것은 회원수당으로 당기순이익을 메꾸었다는 점으로 생각된다. 사업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기업이 존속한다면 그들이 언제까지 그러한 희생을 감수하고서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는 알 수는 없다.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는 것은 기업 고유의 특이한 마케팅과 내부적인 사정에 기인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당기 순이익을 남기지 못하고 여유자금이 없는 기업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하여 장래가 불투명하며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씨엔커뮤니케이션은 꾸준히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GT별정에 국한되던 상품에서 3개 이통사 일반대리점 상품을 모두 취급하며, 070 인터넷 전화, 인터넷 전용선, 인터넷 티비 등 통신결합상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경폰인 '디지털바이블'을 개발하여 현재 기독교계에 공급을 늘이고 있으며 앞으로 카톨릭용 성경폰, 불교계를 위한 불경폰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영어 성경도 영어공부가 가능한 콘텐츠를 결합하여 한.영 성경보기,듣기 등 양방향 영어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는 점과 Life DB, CRM 등 다양한 관련 컨텐츠를 개발하여 휴대폰 확대 공급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물류를 결합하지 않은 순수 통신상품만으로 품목과 영역을 확대화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타 회사와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되어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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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사랑 행사,삼성동,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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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만명이 손도장으로 만든 국기 게양식
다단계의 허와 실
아직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건강식품,화장품,여성기능성 속옷 등 물류상품과 통신 선.후불 상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조금 늘어나고 있으나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탈퇴내지 사업을 포기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고가이며 거품이 들어있는 검증되지 못한 상품으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에는 소비자들이 이제는 너무나 똑똑해졌다는 것이다.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연하여 강남권에서 좀 떨어진 서초,사당 등 여러 지하철역 근방에 무수한 불법 다단계 회사들이 수없이 생겨나서 퇴직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별의별 상품으로 경험이 없는 친구들에게 침을 튀기며 설명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도 다단계의 속성을 잘 알지 못하는 공사직 퇴직자,부도기업회사원,비정규직 퇴출자,사업실패자들이 갈곳을 찿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변 이웃들의 권유로 일확천금을 벌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사업설명회에 초대되어 사업설명을 듣게되면 비젼과 환상에 젖어 대부분 그 함정을 모르고 뛰어드는게 다반사이다. 물론 권유한 친구를 믿고 그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어차피 남을 믿지 못하는 바에야 설마 친구가 나를 속이겠느냐는 막연한 우정으로 투자금을 투자하게 되지만 그를 끌여들인 친구도 아직 진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나중에는 같이 후회를 하게 되지만 시간은 이미 늦게 된다.
처음에는 잘 알지도 못하여 주첨거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찬란한 비젼을 제시하는 강의를 계속 듣게 되고 성공자들이 연일 나타나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 하고 각종 행사장에 대리고 다니면서 '호일러 법칙'을 사용하여 성공자나 상위사업자들이 돌아가며 그를 상담하면서 한 달에 수 천 만원을 벌고 있다는 현혹시키는 감언이설에 속아 결국에는 자신의 가진 돈을 모두 투자하고 전업으로 뛰어드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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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을 올라가는 길목 한정식 집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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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상품의 허와 실
암웨이를 포함한 물류회사의 매출 주력상품을 보자!
*암웨이: 1위-552억 더블엑스 종합비타민 무기질 리필,2위-331억 새몬
오메가-3 EPA,3위-217억 아세고라C 비타민,4위-189억 글리스더
멀티엑션 플로라이트 치약, 5워-154억 뉴트리라이트 시엘
*허벌라이프:1위~5위까지 전부 건강식품
*하이리빙:1위 292억 건강식품, 2위-269억 화장품, 3위 218억 일반식품
(생식), 4위-114억 가전제품(자극기), 5위-114억-생활용품
(세제)
*엘트웰: 1위-321억 정수기 필터,2위-55억 여성속옷(누벨마리),3위-21억
여성속옷, 4위-19억 샤워기 필터, 5위-14억 정수기
*아이쓰리샾:1위-231억 건강식품,2위-닥터디케어스킨 케어세트,3위-44억
정수기,4위-41억 침구세트(생활),5위-14억,침구세트(생활)
*웰빙테크:1위-35억 화장품, 2위-12억 시계,3위-11억 홍삼겔,4위-8.9억
산삼 배양액,5위-8.9억 의료보조용품
*포에버코리아: 1~5위 26억 모두 알로에 관련 건강식품
다음에는 엔알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통신상품 취급회사를 보자!
*엔알커뮤니케이션: 1위-765억 선불요금, 2위-407억 단말기, 3위-86억
건강식품, 4위-37억 보임영어(교육),
5위- 32억 화장품
*디지털 씨씨엠:1위-738억 통신요금, 2위-153억 단말기, 3위-46억 전자
상거래
*씨엔커뮤니케이션: 1위 529억 통신요금, 2위 125억 단말기, 3위 121억
개통수수료, 4위-2.8억 인터넷 전화 개통수수료,
5위-1.4억 인터넷 전용선 개통 수수료
직접판매의 원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산지의 상품을 중간유통구조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판매함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이익을 보는 마케팅방식이다. 그리고 상품은 특정계층이 아닌 남여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대중성 있는 상품이어야 하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상품보다 우수한 품질에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사용에 편리해야하며 지속적인 반복재구매가 발생하여야 한다.
물류를 주력으로 진행하는 회사들의 매출 1~5위까지의 상품을 보시라!
과연 저 상품들이 누구나 매일 실생활에서 남여노소 누구나 즐겨 먹거나 편리하게 사용하며 값싸고 저렴한 우수한 상품인지 각자 차분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 과연 저런 상품들이 지속적인 반복재구매가 가능한 상품인지? 누구나 사용에 편리하고 시중 어디서나 대치상품을 쉽게 구입이 가능한 상품인지? 그러나 모두가 기능성, 자연산, 원산지산,유기농,특화된 고가의 상품으로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안먹어도, 안입어도, 안발라도, 안사용해도 당장 살아 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다는 점이다. 비싼 건강식품을 먹고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나쁜 공기와 물을 마시며 스트레스 받고 사는 대도시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점이다. 아무리 시대가 웰빙시대라 하지만 나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라야 한다. 한우가, 유기농 식품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지 비싸기 때문에 사 먹지 못하고 값싼 중국산 농약투성이 식품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싼 맛에 사먹고 있다는 점이다.
통신상품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 중 엔알커뮤니케이션은 선불요금,건강식품,화장품,교육상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통신상품으로 매출의 한계를 절감하자 건강식품과 화장품,교육상품을 2006년부터 도입하여 매출을 극대화시켜고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업자들을 현혹시켜 왔으나, 최근 선불의 차별성을 실감하지도 못하고 진입도 어려우며, 물론 저렴하게는 사용하고 있으나 리필시스템의 불안정 등으로 여러가지 불편함, 후불 이탈 및 사업포기 사업자 증가,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 , 유지 및 직급하락 등으로 안정적인수입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과 사업자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다. 최근에는 회원 가입수도 급감하고 있으며 매출은 상한선을 넘지 못하고 제자리에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새로운 획기적인 대안을 강구하지 않는 한 성장은 둔화될 것이며, 어쩌면 300만명 가까운 사람들에게 피해를 유발했던 다이너스티의 재판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이 든다.
한편 디지털 씨씨엠은 매출이 3배 가까이 급속하게 신장되었으나 LGT 후불상품과 단말기, 전자상거래 등 3가지 단순화된 상품으로 제한되어 사업자들이 사업을 추진하기에 그 한계를 절감하고 있으며 매출과 회원수는 늘었으나 후원 수당도 줄고 당기순이익도 수 년째 저조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나머지 씨엔커뮤니케이션은 위에서 이미 언급하였으며 그 중에서 취급상품이 금년부터 기존의 별정외에 3개 이통사 상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성경폰인 '바이블폰' 등 콘텐츠도 다양하게 개발하였고 통신상품도 결합상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용이한 잇점이 있다. 시스템도 방판과 직판을 겸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초기 수당체계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수입을 가져갈 수 있는 수당체계가 매력적이다. 그러나 아직 회사가 안정화는 되지 못한 실정이며 시스템도 취약하다.
또 천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인간인 오너의 한치속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집안끼리 재산싸움이 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하이리빙을 포함하여 재산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바, 여의도를 포함한 종교단체라고 예외는 아닐 것이다. 과거 SMK회장도 그랬지만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불우이웃을 도우고 양로원을 방문하고 하던 사람들이 모두 사기꾼이 된게 아닌가???
시스템은 방판과 직접판매를 혼합하여 진행하고 있어 수당체계와 통신상품의 다양성과 콘텐츠 개발의 다양성 측면에서 유리하나 모든것이 규정과 방침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니라 아직은 오너 독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폭넓은 인재양성과 확보에 미흡한 측면이 있으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안정된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아 시스템이 없는 상위 사업자들이 수입에만 급급한 나머지 하위사업자들을 도우는 윈-윈사업이 아니라 자신에게 수입이 가장 많은 직개통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간관계 사업의 장점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어 내부적인 의사결정시스템이나 사업자 시스템 보완도 시급한 실정이다.
돈도 투자하지도 않은 눔이 무슨 말이 많으냐고 하겠지만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직언과 비판을 거부하고 문제점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독단인바, 독단이 불러오는 가장 큰 문제점은 회사나 나라를 빨리 망하게 한다는 점이다. 고대 로마제국이 점령지역의 자치권을 허용해주고 많은 젊은 인재들을 로마로 보내 부유층 가정에서 양육되고 성장시켜 로마군 장교로 전쟁에 참가하고 그중에서 우수한 인재는 나중에 로마 원로원이나 집정관이 되어 로마제국을 통치하는데 기여하였던 바, 그로인해 로마는 2000년 가까운 세월동안 대제국을 형성하여 세계를 지배하였다는 사실을 상기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순진한 사람들을 부추겨 땀흘려 모은 전재산을 날리게 만드는 천하의 사기꾼들이 어디 한 둘인가? 모르면 잘 살피고 알아보고 왜 피해를 당하는지?그 이유가 무엇인지? 오너의 인간성은 어떤지? 과연 이 상품들이 이 마케팅을 전개하기에 적절한 상품인지를 검토하고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이미 상위 사업자들은 그동안 꾸준히 구축된 인프라에 의해 적게는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까지 수입을 가져갈 것이다. 그들을 처다보고 환상에 젖지말라! 당신이 문제이다. 그도 어느날 인프라가 무너지는 날이나 오너가 재산문제로 분쟁이 생기면 그 회사는 얼마가지 못하고 반드시 문을 닫는다는 사실도 기억하시라! 무리가 많아지고 재산이 많아지면 반드시 탐을 내는 사람이 나타나고 분쟁을 일으키게 된다. 얼마전 제이유 사건, 부산 조00씨 사건,수많은 다단계 회사들이 비젼만 잔뜩 제시하고 가슴만 부풀게 만든 다음 각종 함정을 만들어 모든 재산을 송두리체 빼았아 먹고 사라지거나 도망거거나 구속된다면 사업자들은 아무곳에도 하소연 할 길이 없을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6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다단계 업체의 실적을 공시하여 왔다. 금년 2009년도 국내 다단계 업체 공시자료를 발표하였다. 아래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단계 업체는 작년에 비해 다소 매출이 신장되었으나 공정위 공시자료를 보면 다단계 업체의 구조적인 병폐는 아직 여전히 남아 있으며 아직도 자신의 업체가 영원히 롱~런 할 것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위 사업자들이 벌고 있는 수입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이미 상위 사업자들은 안정권에 진입하여 수입을 벌고 있으나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은 혼탁해진 다단계 시장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한 두번 다단계 회사에 끌려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인이라면 대부분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그들이 주력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군들을 보면 대부분 시중에 없는 고가의 기능성, 천연산, 원산지 생산품으로 소득이 다소 좀 늘어났다는 한국 사람들이 이제는 웰빙시대에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게 사람인지라 건강에 좋다면 노숙자던, 건강이 좋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그 효과와 효능이 검정되지 않은 채로 과대포장되어 마술을 부리듯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점이며, 실제는 기능이 다소 있을지 몰라도 대도시의 나쁜 공기와 물을 마시며 매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또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가의 건강식품을 먹기는 커녕 하루 세끼도 떼우기 힘든 어려운 상황인지라 건강식품을 사 먹을 여력이 없다는 점이다.
많은 신규사업자들이 교묘하게 만들어 놓은 보상플랜을 보고 환상에 젖어 승급과 수당을 받기 위해 PV가가 높은 상품을 구입하여 주변에 전파하려 하나 1.5~2조원대의 건강식품 시장에 일반 제약회사까지 가세하여 수 많은 건강제품 판매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그들의 사업추진이 어려운 이유는 시장이 좁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과 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에 속아 피해를 당하여 대부분 거절하기 때문이며, 비타민,겔,정수기,속옷,화장품,쥬스,신발,자석요,보석,가전제품,침구류 등으로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나 이러한 제품이 누구나 사용하고 지속적인 반복 재구매가 발생되지 않는 제품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수익성이 떨어지자 외국계 회사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으며 더욱 어려운 것은 좀 처럼 되살아 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외 경기상황이 좀 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연은 아름답다, 난초꽃의 자태...
건강의 허와 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상남계곡 한의사 '화타선생'의 글을 읽어보면 말기암 환자 치료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환자들에게 매일 등짐을 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산을 오르게 하며 기를 보양해주고 운동을 시킨결과 1~2년이 지나면 암 덩어리가 뚝 떨어져 없어진다고 한다. 자신이 죽어지면 그 높은 자존심도, 휘황찬란한 경력도, 엄청난 부귀영화도, 양귀비같은 여인도 다 소용이 없을 것이다. 아마 지금도 그곳에서 죽음과 삶을 오가며 넘어지고 쓰러지고 혼절하며 매일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불로장생약이 없듯이 건강식품을 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물론 돈 많은 사람들은 비싼 건강식품을 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다고 그들이 반드시 오래 산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있는자들이 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심신을 곱게하고 재산은 오물과 같다는 경주 최부자들의 가훈처럼 재물은 주변에 뿌려야 거름이 되지만 안고 있으며 썩어 고약한 냄새가 나는게 재물이다. 물욕을 버리고 오로지 자연을 벗삼아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눈이오나 비가오나 산을 오르내리는 자만이 오래 건강하게 살아남을 것이다.
물론 인간은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자아실현이라는 인간의 욕구의 최상단계를 실현하기 위해 재물은 1~2단계의 생리적인 욕구와 안전의 욕구해결에 불과하다. 재물은 바람과 같이 언제 사라지는지도 모르게 사라지는게 또한 재물이다. 인간의 몸은 지면에 많이 대고 있으면 있을 수록 사람은 빨리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눕기보다 앉고, 앉기보다 서있고, 서있기보다 걷고, 그냥 걷기보다 산을 오르라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 공짜가 없다.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그토록 구하려 했지만 그도 고인이 되었다. 부귀영화는 물거품 같다고 하지 않던가! 사이비 종교집단에 전재산을 헌납하고 들어가는 대학교수나 판검사 출신 지식인들이 바보는 아닐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는 연약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누구나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난다.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던가! 그러한 화기가 몸속에 쌓이면 그동안 좋지 않은 음식을 먹고 지낸 결과 혈관에는 노폐물이 잔뜩낀 상태로 결국은 가장 취약한 부위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된다. 뇌경색,뇌출혈, 심경근색 등 모두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데 있다. 막히거나 터진 혈관 주위의 세포들은 새로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고 노폐물을 버리지도 못하니 그 곳이 썩을 수 밖에 없다. 종양-악성종양-암1,2,3,4기-말기암순으로 전이되면서 온 몸에 퍼져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매일 적절한 운동은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더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소화가 되지 못하고 그냥 대변으로 빠져 나간다. 운동도 집 근방에 헬스장에서 열심히 하지만 먼지 투성이 속에서 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자신의 건강을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고쳐주는게 아니다. 바로 자신이 고쳐야 한다.
환자를 낫게 한다는 감언이설에 전재산을 헌납하는 바보가 바로 연약한 인간이다. 죽은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낫게 하였다는 성경의 이야기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다. 얼마전 SBS에서 방영한 '신의 길, 인간의 길' 다큐멘타리를 보면 구약은 대부분 이집트 신화 이야기를 유대민족의 창세기부터 역사 이야기로 둔갑해 놓았다고 하지 않는가? 유대민족은 로마에 저항하다가 엘루살램이 점령될 즈음에 용감한 한 랍비에 의해 그들의 역사를 기록하기위해 로마집정관을 찿아가서 허락받고 역사관을 만들어 그들의 역사를 기록해온 민족이다. 그들이 그때부터 기록 한 역사서가 바로 오늘날 구약의 근간이 되었던 것이며 유대민족의 역사서이다. 이땅에는 유대민족의 역사 이야기를 그토록 신봉하는 1000만 그리스도 신자들이 진작 자신의 역사인 단군과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이조의 역사에 대해서는 멍통이다. 그러니 이런 나라 백성들이 과연 이 나라를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오늘날 그러한 예수의 흉내를 내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며 재산을 불리고 권력을 휘두르는 사이비 교주가 어디 한 둘인가? 종교를 빙자하여 치부하고 사치와 향략으로 인생을 즐기는 것이나 권력을 잡고 사치와 향략을 즐기나 오십보 백보다. 사이비 교주나 마찬가지로 다단계 오너들도 그러한 꿈을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아침마다 산을 올라가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대지 말라! 모든 것을 잊고 새벽이면 후리쉬 준비하고 가까운 산으로 새벽 5시쯤에는 나서라! 좀 거리가 있다면 차를 타고가도 좋다. 휴대폰이나 MP3에 내장된 성경이나 불경,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이영권 박사 강연, 유명인사들의 강연, 아리랑방송 등을 들으며 산을 올라라! 또 생기나는 젊은이들의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산을 올라라! 골치아픈 뉴스는 듣지말라! 편한길로만 다니지 말고 최소한 500계단 이상은 쉬지말고 올라라! 처음부터 무리는 하지마라. 처음에는 숨이 턱에 차고 힘들 것이다. 차츰 거리를 늘리면서 산을 올라라! 무릎이 후들거리고 기침이 심하게 날 것이다. 온 몸이 땀에 흥건히 젖을 때까지 올라라! 오장육부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내장에 붙어있는 노폐물이나 지방같은 기름덩어리가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게 할 것이다.
집 가까이 산이 있다면 그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주말마다 친구들과 서울근교 높은 산을 올라도 좋으나 내려와서 만취하여 돌아오지 말라! 동호회,카페등산모임,동창회,향우회 등산모임에는 가지를 말라! 돈 있거나 권세있는 눔이 큰소리치고 남의 여자나 남자를 만나봐야 모두가 허상이며 스트레스만 받는다! 여러사람들과 같이 가는 것보다 부부나 혼자서 가라! 약수터 물을 몇 통씩 받아 집에 가져와 마셔봐야 소용이 없다. 기가 다 빠져나간 물은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산삼을 먹은 임금이 오래살지 못하는 것은 산삼을 다릴 때 궁녀가 그 기를 다 마시기 때문에 임금은 무우뿌리만 먹는 꼴이기 때문이다. 약수는 현장에서 한 모금씩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새벽산의 정기를 온 몸에 가득받고 향기로운 소나무 진 냄새를 맡아라! 산짐승을 보고 친구를 삼으며 만가지 꽃들과도 향기 맡으며 대화하라! 멋있는 나무를 가까이 하여 등도 수 백번씩 부딪히고 나무의 정기를 마셔라! 계절별로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곰취,참나물,더덕,오디,밤,살구,모과,산딸기,도토리등 산나물과 과실을 맛보라! 산의 정가 가득 담긴 음식들이다. 만약 이렇게만 한다면 출근길이 경쾌할 것이며 몸 속의 암덩어리도 떨어지고 10년은 젊게 보일 것이다
국내 다단계시장 4년만에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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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0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정보공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다단계판매 총매출액은 2조1,956억원으로 2007년(1조7,743억원)보다 24% 증가했다. 다단계판매 매출은 2004년 4조4,919억원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다가 지난해 4년 만에 반등한 것. 특히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통신상품이 다단계판매의 효자로 급부상했다.
앤알커뮤니케이션 디지털씨씨엠 씨엔커뮤니케이션 등 매출 10위권 내 3개 통신상품 판매사업자 매출이 2007년 1,331억원에서 지난해 3,470억원으로 160% 이상 급신장했다.
등록 다단계판매원수는 308만9,163명으로 1년새 3% 감소했다. 이 가운데 34%(105만4,669명)가 후원수당을 받았는데, 지난해 지급된 후원수당은 2007년보다 9.7% 증가해 총 6,647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상위 1%에 해당하는 판매원들이 전체 후원수당의 56%를 쓸어 담았다. 상위 1% 판매원들은 후원수당으로 한해동안 평균 3,534만2,000원씩 벌었는데, 이는 전체 평균(63만1,000원)의 55배나 되는 금액. 반면 하위 40%의 판매원은 1년간 고작 평균 2만2,000원을 버는데 그쳤다. 특히 상위 10위권 내에서 한국허벌라이프, 뉴스킨코리아, 씨엔커뮤니케이션 등 3개사의 경우 상위 1% 판매원들이 평균 1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국내 다단계판매시장에서 영업실적을 낸 사업자는 62개사였고, 8곳이 신생업체였다. 한국암웨이가 시장점유율 31.3%로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뉴스킨코리아 앤알커뮤니케이션 월드종합라이센스 하이리빙 등 상위 5개사가 전체시장의 60%를 차지했다.
문향란 기자 iami@hk.co.kr
국내 다단계 업체 실적 공정위 발표자료(공정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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