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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 87 (산해관과 오삼계)
중국의 역사 87 (산해관과 오삼계) 3월 19일 새벽 수황정 옆에서 비극적인 일생을 마친 숭정제의 체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십만 반란군이 '틈왕기'를 높이 들고 보모도 당당하게 북경성 선무문을 통해 입성하였다. 점심때가 되면서 덕승문 일대에는 각양각색의 제등이 걸내리고 수만의 인파가 북과 꽹..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0. 5. 12. 04:54
우면산의 가을 18 (대청풍운)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로 중국인(한족)들이 가장 무시하던 오랑케가 중원을 점령하여 민족이 세운 나라였다. 오늘날의 중국 영토를 최대로 확장하였으며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왕조였으나, 지금은 왕조도, 나라도, 민족 자체도 사라지고 말았다. 최근 'CHING' 채널에..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9. 11. 13.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