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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초겨울 1 : 월남전쟁과 참군인, 채명신 장군 새벽 고속터미널 사거리 전경 11월이 새벽 귓가를 스쳐 지나가는 차가운 바람처럼 소리없이 지나가고 말았다. 날씨는 영하로 곤두박질 치고 서서히 대지가 얼어 간다. 방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새벽길을 나서지만 발끝과 손끝에 서려오..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3. 12. 1.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