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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선의 운명 (4)
향기마을
한국의 역사 927 : 조선은 어떤 사회였는가? 32
한국의 역사 927 : 조선은 어떤 사회였는가? 32 서울 성벽 전경 6. 애국이란 단어는 없었다 아무도 믿지 못했던 조선 왕 '주군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 이것은 일본 무사도의 정신이다. 주군을 기꺼이 배신한다. 이것은 조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정치적인 해석을 떠나서 초..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3. 6. 8. 04:05
우면산의 가을 5 :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며느리에게...... 우면산에 핀 가을 꽃 이제 10월, 대관령에는 그저께 첯 얼음이 얼었다고 한다. 가을이 짙어가고 있고 북에서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남으로 내려가고 있다. 추석 년휴 2일에는 가까이 사는 사위와 같이 우면산을 올라 새..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2. 10. 7. 12:12
한국의 역사 724 : 조선의 역사 266 (제16대 인조 41)
한국의 역사 724 : 조선의 역사 266 (제16대 인조 41) 남한산성 제16대 인조(1595~1649년, 재위: 1623년 3월~1649년 5월, 26년 2개월) 청나라(후금)의 건국 과정과 정묘, 병자호란 21 반란자와 귀순자들 1 '명장수 공유덕, 경중명 수군 이끌고 후금에 귀순' 후금이 명을 압박하면서 조선과 후금의 관계 또..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2. 9. 30.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