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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새벽 26 (봄을 기다리며...) 우면산의 봄기운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다.꽃샘 추위가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얼어던 땅이 풀리고 있다. 군데군데 얼음이 녹아내리고 땅이 태양의 열기로 대지에는 온기가 전달되고 땅속에서는 분주하게 봄맞이 준비에 바쁠 것이다. 새벽에는 땅이 얼어 단단하..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3. 7. 05:38
우면산의 6월 (자만은 추락에 앞서 찿아온다) 아침 전경 5월이 봄바람처럼 지나갔다. 날씨가 저온현상으로 꽃이 피는 날짜가 1~2주씩 늦어지고 강원도 감자, 옥수수,배추,무우 등 고냉지 채소들이 냉해로 피해가 막심하다고 한다. 갈아엎고 새로운 품종을 심어야 보상이 어느 정도 나오는 모양이다. 꽃..
카테고리 없음
2010. 6. 4. 16:10
누구도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김대중 칼럼] 누구도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 기사입력 2009-06-21 20:05 누구도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모두가 귀 막고 타협 없이 자기 말이 옳다고 막무가내다. 지금 우리 사회가, 우리 정치가 그 꼴이다. 이쯤 되면 이 세상은 막가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부터 그렇다. 자기만이 옳다며 자기를..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9. 6. 21.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