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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여름 22 :아노미 공화국 우면산의 담쟁이 넝쿨 10일 이상 계속된 지난 장마로 상치는 녹아내리고 처마 낙수물에 파이고 찟겨 엉망이 되었다. 장마가 지나고 모처럼 햋빛도 찬란하게 비추어 이불도 널고 자전거도 손질했다.요즘은 아침에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더러 눈에 띤다.빗물에 씻겨..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7. 7.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