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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가을 41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1
우면산의 가을 41 : 안보강국의 길을 묻다 11 진정한 보훈없이 안보도 없다 목숨 걸고 나라 지켰는데 푸대접·무관심… 노병은 서럽다 #1. 강화도 군청 인근 4층 건물에 있는 ‘6·25 참전 강화 청소년유격동지회’ 사무실을 지키는 사람은 고기병(75) 회장과 고기춘(78) 사무총장 단 ..
안보와 국방/군의 현실
2011. 11. 7. 08:35
자식을 법정에 세운 모정...
자식을 법정에 세운 모정... 며칠전 자식을 법정에 세운 모정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자식이 사업상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가진 전재산 6천만원을 주면서 설마 자신을 천대하겠느냐는 생각을 했던 어머니가 사업에 실패한 자식이 자신을 냉대하자 법원에 3천만원이라도 돌려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7. 7. 18. 09:40
대통령의 말...
[시론]千金 같아야 할 대통령의 말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06-25 10:57 대통령의 직무는 취임식에서 헌법 준수 의무를 선서하는 순간 시작되며 이때부터 대통령의 사적 권리와 영역은 지극히 제한된다. 대통령의 사적 권리와 공적 영역에 대한 논의는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때..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7. 6. 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