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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 87 (산해관과 오삼계)
중국의 역사 87 (산해관과 오삼계) 3월 19일 새벽 수황정 옆에서 비극적인 일생을 마친 숭정제의 체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십만 반란군이 '틈왕기'를 높이 들고 보모도 당당하게 북경성 선무문을 통해 입성하였다. 점심때가 되면서 덕승문 일대에는 각양각색의 제등이 걸내리고 수만의 인파가 북과 꽹..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0. 5. 12.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