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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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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곳에, 두바퀴가 머무는 곳에 38 새터에서 북한강 철교 가는 길 1 포천-양평 우회 고속도로 교량, 거의 완공되어 간다 요즘은 날씨를 예측하기 무척 힘들다. 새벽마다 일어나서 휴대폰에서 날씨를 검색하면 비소식이 없으나 나가다보면 갑자기 비가 내린다. 또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나가다보면 날씨가 흐리기만 하거나 청명한 경우도 있다. 그만큼 지구 기상 변화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니 지금은 기상청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정도 수준이니 비피해를 입은 서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탈 것인가. 과거 고가의 기상 장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명의 기상청장이 구속되었던 적이 있었다. 비리가 난무하며 도입했던 고가의 기상 장비도 이제는 거의 소용도 없는 듯하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22. 7. 24.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