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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새벽 25 (북한의 붕괴는 올 것인가?)

우면산의 새벽 25 (북한의 붕괴는 올 것인가?) 우면산의 새벽 달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쌀쌀한 체감 날씨가 피부에 와 닿는다. 어제 보다 4-5도 가량 떨어졌으며 낮에도 기온이 낮을 전망이며 다음주까지 계속 꽃샘 추위가 계속..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1. 3. 3. 04:45
우면산의 새벽 17 (한국 외교의 딜레마...)

우면산의 새벽 17 (한국 외교의 딜레마...) 철이른 목련 눈방울 어이없게도 요즘 같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목련은 눈망울을 내밀고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마음일지도 모른다. 눈이 또 내렸다. 지구의 이상기온인지도 몰라도 월요일 아침 또 출근대란은 눈에 선하다. 미.중 정상..
시대의 흐름과 변화/우리들의 슬픔 2011. 1. 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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