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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피곤한 삶에 찌든 새벽길...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저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손이 시릴 정도다. 바람에 가로수 낙엽이 딩굴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하다. 아마 겨울 동안에는 추운 날씨와 빙판길, 눈길 등으로 인해 자전거 타기가 어려울 것 같다. 새벽 자전거를 언제까지 탈..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0. 10. 2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