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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유시민의 총명을 말하다

최근 신당 창설하여 대권을 꿈꾸고 있는 노무현 정권 시절 전 보사부 장관이었던 유시민씨에 대하여 한 지인이 쓴 글이다. 말 잘하고 총명하기로 소문난 그가 가는 길을 염려와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가장 가까운 지인의 충고가 누구보다도 적합한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그의 총명이 개인의 욕심과..
시대의 흐름과 변화/우리들의 슬픔 2010. 1. 27. 07:08
좌파 최후의 몸부림...

[류근일 칼럼] 좌파 최후의 몸부림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25 19:12 | 최종수정 2007-06-25 19:20 무슨 당(黨)을 만들겠다며 이리저리 우~ 몰려다니는 사람들, 다시 말해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 탈당파, 자칭 ‘시민사회 세력’, 그리고 그 밖의 또 다른 여권의 대권 지향 그룹은 다른 소리는 몰라도 ‘신당..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7. 6.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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