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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봄 13 : 누애다리 고개를 넘으며......
우면산의 봄 13 : 누애다리 고개를 넘으며...... 철쭉의 계절 가정의 달로 소리없이 지나가고 있다. 아름다운 마을을 가지고 존경과 사랑으로 행복이 넘치던 5월도 세파의 더러운 뉴스로 인해 오염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다. 얼마나 감사와 존경과 은혜를 생각했는가? 미움과 ..
시대의 흐름과 변화/변화와 기회에 대하여
2012. 5. 1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