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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강남의 봄 9 : 사라진 충과 효, 그래서 불충과 불효도 없다.

강남의 봄 9 : 사라진 충과 효, 그래서 불충과 불효도 없다. 천마산 정상의 소나무 지난주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보냈다. 황금 연휴에 고속도로는 초만원을 이루었고 어버이 날도 서울 시내 퇴근길 도로는 막히지 않는 데가 없었다. 부모님을 찿아가는지, 아니면 부모님을 모시고 좋..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15. 5. 10. 13:20
병역기피자...

누가 이 ‘병역기피자’에게 돌을 던지나 한겨레21 | 기사입력 2007-06-19 08:09 [한겨레] 1950년대 한국과 19세기 말 일본에서 병역은 피하고 싶은 부담이었을 뿐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양심적 병역거부의 인정과 대체복무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볼 때 가슴 아플 때가 많다. ..
시대의 흐름과 변화/생각의 쉼터 2007. 6. 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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