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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우면산의 7월 : 어디부터 손 볼 것인가? 우리는 지금껏 살아온 세월의 길이만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남은 시간만큼 내다보는 것일까. 그 정답이 무엇이건 간에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을 것이 분명한 나 같은 세대는 요즘 나라의 장래와 관련한 상서..
안보와 국방/안보 불감증
2010. 7. 7. 03:20